크리스마스 선물 보내고 왔습니다. 만,
 두 분의 것은 미리 사놓고 놀다가 조금 전 우체국에 가서 늦었다고 직원한테 원망의 소리 들으면서 보냈으니 운이 좋으면 24일 도착.

 한 분 것은 사가지고 와서 보내기 귀찮아서 인터넷 서점으로 보내려고 주문은 했는데 학숙의 농협 기계가 말썽인 바람에 조금 전에야 입금. 알라딘이 정말정말 열심히 책을 찾아 보내준다면 24일 도착.

 한 분 것은 뭘 살지도 결정 못 함. 따라서 멀리멀리 신년 선물로 대체하든지.

 한 분은, 보낼지 말지도 결정 못 함. 따라서 앞으로도 미정.

 한 분은, 보내고는 싶은데 주소를 모름. 따라서 어쨌든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아무래도 불가.



귀차니즘은 인류 최후의 적입니다.
by sabbath | 2003/12/22 17:53 | 20030930~20050514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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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염맨 at 2003/12/23 01:23
썬데식스가 생각나는 포스트 제목
Commented by rosebird at 2003/12/24 17:27
공존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적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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