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 버리기 결과
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작년보다 좀 격렬하리라 생각은 했지만서도, 이 정도일 줄은. 혹 다음에도 하게 된다면 좀 더 규칙을 빡빡하게 짜야겠네요. 혼잡함이 없도록.

 아래 목록을 확인하시고 비밀글로 주소를 말씀해주세요. 주소를 적으실 때는 반드시 번지수를 적어주세요. 아파트, 빌라 같은 곳에 사신다고 동, 호만 적어둔 채 방심하지 마시고 반드시 번지수를 적어주세요. 지난 번에 한 분 반송돼서 제가 반송료 물었기에 하는 소리입니다. 번지 점프 몇 번 하셨냐고 여쭤보는 게 아닙니다. 꼭 번지수를! 아, 그리고 되도록이면 연락처도 적어주시는 게 좋습니다.

 sunnyday (3)

 - 로저 젤라즈니, 『신들의 사회』, 정신세계사 (앞 표지가 접혔음)
 - 알프레드 베스터, 『파괴된 사나이』, 시공사 (그리폰북스 1기 시절의 강수백 번역판)
 - 얼 데어 비거스, 『열쇠 없는 집』, 국일미디어

 Sion (4)

 - 김이환, 『에비터젠의 유령』, 북하우스
 - 이영도 외, 『이영도 팬북-SINBIROUN iyagi』, 황금가지 죽돌이 (개정판)
 - 로저 젤라즈니, 『내 이름은 콘라드』, 시공사
 - G. 마르케스, 『백 년 동안의 고독』, 문학사상사

 상철 (2)

 - 레이 브래드베리, 『화씨451』, 시공사
 - J.G. 발라드, 『크리스탈 월드』, 시공사

 이재훈 (4)

 - 클라이브 바커, 『시간의 도둑』, 황금가지
 - 한차현, 『영광전당포 살인사건』, 생각의 나무

 가짜집시 (3)

 - 야나기타 리카오, 『공상비과학대전-영화편』, 대원씨아이
 - 김지훈, 『L함수의 연산법』, 대현문화사
 - 러브크래프트, 『찰스 덱스터 워드의 비밀』, 영언문화사

 fristail (7)

 - J.R.R. 톨킨, 『반지의 제왕』 1~6, 황금가지 (전 6권으로 완결된 작품)
 - 오시이 마모루, 『야수들의 밤』, 황금가지

 빨간그림자 (2)

 - 미카엘 엔데, 『마술학교』, 세종서적
 - 가스통 르루, 『노란 방의 미스터리』, 국일미디어

 hermes (2)

 - 스티븐 킹, 『스티븐 킹 걸작 중 단편선』, 좋은느낌
 - 앰브로스 비어스, 『악마의 사전』, 정민미디어

 수오 (10)

 - 푸케, 『물의 요정 운디네』, 문예출판사
 - 권병수, 『여왕의 창기병』 1~8, 청어람 (전10권으로 완결된 작품. 9, 10권은 현재 유통 중)
 - 러브크래프트, 『광기의 산맥』, 씽크북M

 hekato (1)

 - 앤 라이스, 『뱀파이어와의 인터뷰』, 여울

 그나저나 큰 패키지가 없군요. 하아. 이걸 어떻게 보내야 하지… 뭐, 배송까지 시간은 있으니까 천천히 생각해도 되겠지만… 내일 아침 10시 51분에 용산역에 오셔서 직접수령 하세요! 할 수도 없고 말이죠. (수오 님 같은 분께서 "네! 그 때 뵙죠!"하면 저는 책 열 권 들고 기차역까지 가야합니다)
by sabbath | 2005/01/27 00:30 | 20030930~20050514 | 트랙백 | 덧글(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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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빨간그림자 at 2005/01/27 00:34
저 혹시 괜찮으시다면 가스통 르루, 『노란 방의 미스터리』도 받을 수 있을까요? 왠지 배송료에는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요. 오픈하시는 장소가 용산역이라면 받으러 나갈 의향이 있습니다만은... (..)a
Commented at 2005/01/27 00:40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at 2005/01/27 00:46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sabbath at 2005/01/27 00:46
비공개 1 / 원래 그렇게 받으시는 겁니다 :-) 그나저나 주소가 개정되면서 - 번지수를 무슨 길 몇 번으로 바꾸면서 - 모든 건물에 부여된 번호판이 있지 않나요? 거기에 보면 무슨 길 몇 번이라는 안내와 더불어 예전 번지수도 적혀져 있던 것 같습니다.
Commented at 2005/01/27 00:51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at 2005/01/27 02:05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at 2005/01/27 08:27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at 2005/01/27 09:15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수오 at 2005/01/27 09:34
네! 그 때 뵙죠! (퍼버벅, 10권 이상은 사람에게 큰 짐이 되므로 당연히 농담입니다. 비공개로 주소 적어드릴께요.)
Commented at 2005/01/27 09:36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at 2005/01/27 11:32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크바시르 at 2005/01/27 11:39
오...어떻게 이사한다고 하루종일 바빠서 신경 못쓴사이에 이런 행사를 여신건지. OTL... 아깝다아깝다아깝다~~~
Commented by as at 2005/01/27 13:07
와... 부지런하기도 하셔라. 전 늘 내놓고 "제가 다 가져갈래요!"하는 사람한테 와서 가져가라고 하곤 했는데(쿨럭)
Commented at 2005/01/27 14:28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잠본이 at 2005/01/27 15:15
우웃 잠깐 한눈파는 사이에 지나가 버렸군요. 참가하신 분들 열기가 대단합니다.
Commented at 2005/01/27 21:45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純子 at 2005/01/28 01:09
안녕하세요. 그림자같은 존재로 글만 읽고 가곤 했는데, 삼십분 마감 직후 아랫글을 봐서 참 안타까웠습니다. 다음에는 저도 꼭 참여하고 싶네요.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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