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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라딘에서 열린책들 관련 출판물 찾아보다가 우연히 발견했습니다. 원 세상에, 이렇게 갑작스럽게 나오다니. 아무튼 『전도서에 바치는 장미』 이후로 꾸준히 기다려왔던 작품이라 정말 나왔다는 게 믿어지질 않네요.
표지가 발랄한 것이 참 마음에 드는데… 제가 사랑하는 경계문학걸작선의 양장 타입은 아닌 모양입니다. 판형부터가 A5로, 열린책들의 다른 양장본과는 다르네요. 뭐 아무려면 어때요. 기획상으로만 존재할 뿐 겉표지에다가 "경계문학걸작선"이라고 박아놓고 낸 것도 아니고, 굳이 일관성을 고집할 필요는 없을터. 이런 변화는 아마도 분량 때문일 겁니다. 판형을 키워놓고도 『개는 말할 것도 없고』보다 더 두꺼운 820페이지니까요. 이미 전작을 통해 치를 떨었던 분들은 - 꽤나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- 쳐다보지도 않으시겠군요 :-) 물론 저는 좋아 하죠. 그러고 보니 『시간여행 SF 걸작선』 - 옥스퍼드 연작의 첫 작품이자 최고작이라고 하는 「화재 감시원」이 실린 - 을 구해놓고 아직도 안 읽었는데, 차근차근 읽어봐야겠습니다. (라고 말만 하고 안 읽어서 문제지만) 『둠즈데이 북』 알라딘 바로 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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꼼꼼한 글 잘 읽었습니다..
by kinoeyes at 08/19 말씀하신대로 류승완 감.. by sabbath at 08/17 참 말할 거리가 많은 영.. by 파인로 at 08/17 그쵸. 사실상 모든 프랑.. by sabbath at 08/16 아, 그것은… 저도 무.. by sabbath at 08/16 저도 그 글을 읽어보았.. by sabbath at 08/16 제작사 외유내강 측의 .. by sabbath at 08/16 소식 고맙습니다! 포스터.. by sabbath at 08/16 가끔은 너무 만든 사람에.. by sabbath at 08/16 먼저 안 보신 분들께는 .. by sabbath at 08/16 저도 만주 벌판 액션이 참.. by sabbath at 08/16 [다찌마와 리] 속편 또.. by sabbath at 08/16 오오, 드디어 올리셨군.. by Sion at 08/16 드팔마를 떠올리는 장면.. by 다찌대박 at 08/16 저는 그놈의 잘생겼다!가.. by 은혈의륜 at 08/16 최근 등록된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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