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/07/26 론 채니의 사라진 영화, [자정 이후의 런던]을 볼 수 있을까? [8]
2008/07/11 [다찌마와 리-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] 본 예고편 공개! [20] 2008/07/02 [다찌마와 리-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] 캐릭터 포스터 [28] 2008/06/25 [다찌마와 리-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] 티저 포스터 및 예고편 [29] 2008/06/22 김기영 컬렉션 DVD에 대한 간략한 소개 [10] 2008/05/29 [다찌마와 Lee 극장판-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] 홍보물과 스틸 사진, 그리고 사견 [28] 2008/04/19 [씨네21] 650호 "신세기 영화 베스트 10"에 대한 첨언 [29]
어제 Aint It Cool.com에 들어갔다가 놀라운 글을 보았다. 해리 특유의 호들갑떠는 문체로 쓴 그 글의 제목은 "Time/Warner Has Lon Chaney's LONDON AFTER MIDNIGHT?!?!?!? Use Dark Knight Money - Restore - Release - NOW!"였다. 순간 숨이 멎는 줄 알았다. 즉시 해리가 쓴 글을 읽었고, 그가 연결해 둔 링크에 들어가서 시드 테러라는 사람이 쓴 기나긴 글을 스크롤+영문의 압박을 견뎌내며 단숨에 읽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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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류승완 감독의 신작 [다찌마와 리-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]의 본 예고편이 공개 되었습니다. 우리 사이에 굳이 영화 소개는 필요 없을 테니 그냥 보시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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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승완 감독의 신작 [다찌마와 리-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]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. 제게는 포스터에서 임원희 씨가 내뿜고 계시는 괴력보다도 이런 포스터가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더 놀라웠습니다. 류승완 감독 작품 중에서 이 정도로 다단계(…) 마케팅을 선보인 작품은 없었던 것 같은데요. 과연 저 많은 종류의 포스터를 다 길거리 홍보에 쓸 것인지, 그리고 다른 캐릭터 포스터도 나올 것인지(제목도 그렇거니와 포스를 생각해 보면 다찌마와 리에게만 집중하는 편이 효과는 더 좋지 않겠는가 싶습니다만), 대체 본 포스터가 저것들을 능가할 수 있을지 등등의 궁금증이 생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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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승완 감독의 신작 [다찌마와 리-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]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. 일단 제게 반가운 것 한 가지는 제목이 "다찌마와 Lee"가 아니라 "다찌마와 리"로 확정되었다는 점입니다. 그간 2000년에 나온 단편과 차별화하기 위해서 뒤에 "극장판"을 붙이거나 혹은 기나긴 부제를 붙여야했는데, 이제는 [다찌마와 Lee]는 인터넷용 단편, [다찌마와 리]는 극장판 장편으로 구분하면 되겠습니다. 뭐, 사실은 부제를 쓰는 것이 즐겁기는 한데요. 그래도 훗날 감상문을 쓴다거나 할 때에는 도움이 되겠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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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금요일부터 한국영상자료원에서 "김기영 감독 전작전"이 시작되었지요. 어제 저도 가서 [화녀(1971)]를 보고 왔습니다. 세상 끝에 위치해 있다는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감독의 명성이 명성인지라 생각보다 많은 관객분들이 찾으셨더군요. 전작전이라고는 하지만 날짜가 다해서 열흘 밖에 안 되니까,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다음 기회로 미루지 마시고 상암동 구경도 하실 겸 나들이 해보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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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 제61회 칸 국제 영화제가 막을 내렸지요. 우리나라 작품 중에는 나홍진 감독의 [추격자(2008)]와 김지운 감독의 [좋은 놈, 나쁜 놈, 이상한 놈]이 여러모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만, 류승완 감독님(왜 나홍진 감독과 김지운 감독은 감독이고 류승완 감독은 감독님이냐고 물으신다면… 뒤에 이어질 이야기의 성격상 존칭을 붙이는 게 적절할 것 같아서요)의 차기작인 [다찌마와 Lee 극장판-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(어휴, 길다. 박노식 감독의 1976년 작 액션 영화 제목을 고대로 베껴온 이 부제는 아래부터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)]도 프로모션 행사를 가졌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. Twitch에 짤막한 관련글이 올라와 있더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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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아침 수도권 지하철 가판대에 깔리기 시작한 [씨네21] 650호는 창간 13주년 기념 특대호다. 이번 호의 특집은 뭐니 뭐니 해도 "감독․평론가 92인의 신세기 영화 베스트 10"이라는 기사일 것이다. 국내외 영화감독 및 영화 평론가 92인에게 1995년([씨네21]이 창간된 해)부터 2008년 3월 16일까지 발표된 영화 중 뛰어난 작품 열 편을 꼽아달라고 하여 그 목록을 57페이지(중간 광고 포함)에 걸쳐 실어둔 기사다. 여전히 이유는 알 수 없으나, 그 92인 중에는 내 이름도 들어가 있다. 650호의 목차 소개 및 해당 기사의 머리말에 따르면 나는 "당신이 믿을 만한 친구로 생각하는 그"이며 "영화에 관한 글로 널리 알려진 블로거"인 셈인데, 민망한 일이다. 어쨌든 내가 내 목록 실어달라고 애원한 것은 아니며, 나는 다만 평소 좋아했던 주성철 기자님께서 말씀을 하시기에 [씨네21]과 주성철 기자님에 대한 팬심을 벗 삼아 설문에 응했을 뿐이니 '대체 너 같은 자의 목록이 왜 들어갔단 말이냐'라고 생각하시는 분께서는 이 블로그에 문의하시기 보다는 [씨네21]에 문의해주시길 부탁드린다. 독자 기고는 어디로 하면 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아마 [씨네21] 홈페이지에 가면 어딘가 루트가 있지 않을까 싶고, 대표 전화는 (표지에 적힌 바에 의하면) 02-6377-0500이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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꼼꼼한 글 잘 읽었습니다..
by kinoeyes at 08/19 말씀하신대로 류승완 감.. by sabbath at 08/17 참 말할 거리가 많은 영.. by 파인로 at 08/17 그쵸. 사실상 모든 프랑.. by sabbath at 08/16 아, 그것은… 저도 무.. by sabbath at 08/16 저도 그 글을 읽어보았.. by sabbath at 08/16 제작사 외유내강 측의 .. by sabbath at 08/16 소식 고맙습니다! 포스터.. by sabbath at 08/16 가끔은 너무 만든 사람에.. by sabbath at 08/16 먼저 안 보신 분들께는 .. by sabbath at 08/16 저도 만주 벌판 액션이 참.. by sabbath at 08/16 [다찌마와 리] 속편 또.. by sabbath at 08/16 오오, 드디어 올리셨군.. by Sion at 08/16 드팔마를 떠올리는 장면.. by 다찌대박 at 08/16 저는 그놈의 잘생겼다!가.. by 은혈의륜 at 08/16 최근 등록된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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